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 주거복지 민․관 온라인 워크숍 개최…1인가구 주거복지 논의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11.16 22:10
  • 조회수 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가 1인가구 주거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6일 ‘2021년 경기도 주거복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도내 31개 시·군 및 주민센터 공무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주거복지센터 등이 참여했다.
워크숍 발제는 유병선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과 정소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이 맡았다. 유병선 연구위원은 ‘경기도 1인가구 주거 현황’ 주제 발표에서 1인가구 비중이 2015년 27.2%에서 2020년 31.7%로 급증하는 상황을 주목했다. 그러면서 청년, 중장년, 노인에 따라 1인가구 주거 선택 이유와 주거비 부담 정도가 다른 만큼 대상별 정책 방향을 달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소이 수석연구원은 ‘고령자 1인 가구를 위한 주거지원 방안’ 주제 발표를 통해 고령자의 83.8%가 현재 집에서 계속 거주하기를 희망한다는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주택 개조, 전·월세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제 이후 토론에서는 박신영 한국사회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남원석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최고은 대야종합사회복지관 기획사업팀 과장, 이수남 경기안산지역자활센터 실장, 김정희 군포시노인복지회관 지역복지과장이 경기도 1인가구 주거 빈곤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를 펼쳤다.
염준호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주거복지 워크숍을 통해 경기도 1인가구의 주거 문제를 공론화하고,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공공의 역할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1인가구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촘촘한 주거복지 안정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도, 주거복지 민․관 온라인 워크숍 개최…1인가구 주거복지 논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