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양주 딸기 이미지 전환...‘체험딸기’에서 ‘판매용 고품질 딸기’로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11.04 17:32
  • 조회수 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도 농기원, ‘남양주 딸기산업 발전연구 완료보고회’ 개최

남양주시를 경기도 딸기 산업의 거점 공간으로 육성하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3일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남양주 딸기산업 발전연구 완료보고회’를 열고 지역 육성작목으로 딸기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의회 김경근 의원과 도 농기원·농가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속가능한 딸기산업’을 주제로 지난 9월 28일 중간보고회 이후 반영된 상위계획, SWOT(강점·약점·기회·위협)과 정책 우선순위 분석을 통해 발굴된 딸기 우량종자 생산보급체계 구축 등 3개 분야 14개 계획과제에 대한 진행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남양주 딸기의 이미지를 ‘체험딸기’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판매유통이 가능한 고품질 딸기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고품질 딸기에 대한 생산유통전략과 고부가 가치화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요구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의 원예산업 경쟁력 제고 대책, 남양주시의 원예산업 종합계획 등과 연계한 남양주 딸기 산업의 전략적 육성방안의 수립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농기원은 보고회 결과를 반영해 도-시·군 간 연구개발 협력 등을 이어가는 한편 딸기 브랜드화 가치 창출, 딸기 가공체험 산업 육성 등으로 정책연구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연구와 신품종·신기술 보급을 통해 도내 딸기산업을 지역 특화작목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남양주 딸기 이미지 전환...‘체험딸기’에서 ‘판매용 고품질 딸기’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