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 올해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에 성남·시흥·안성 등 선정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7.28 11: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가 ‘2021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하고 성남, 시흥, 안성시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도 미세먼지대책과 실무평가단이 시·군별 인구수에 따라 A(51만 명 이상), B(21만~50만 명), C(20만 명 이하) 세 그룹으로 나눠 계절관리제 등 4개 분야 18개 지표에 대해 실시한 실무평가 60%와 외부전문가가 우수사례 등에 실시한 전문가평가 4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룹별 최우수 기관에는 성남·시흥·안성시, 우수 기관에는 수원·오산·구리시, 장려 기관에는 평택·양주·의왕시가 각각 선정됐다.
A그룹은 미세먼지 대책 중 가장 중요한 계절관리제를 시의 중점관리사업으로 추진 중인 시군이 많았으며, 특히 성남시가 실시한 민․관․산 공동협의체 운영과 레미콘공장 재구조화 사업, 수원시의 초미세먼지관리사 운영, 화성시의 촘촘한 공기질 측정 운영 등이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B그룹에서는 김포시의 쇄석장 관리기준 강화, 하남시 비산먼지사업장 드론감시와 사물인터넷(IoT) 기술 활용 감시체계 구축사업, 시흥시 지능형 실내공기 품질향상 기술 실증사업과 오산시 스마트 미세먼지 스마트 무인자판기 운영 등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C그룹의 경우 의왕시 물류기지 스마트 관리, 농촌형 시군의 불법소각 단속이나 농업부산물 파쇄사업, 구리시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설치사업, 안성시의 미세먼지 만족도 조사 등을 지역실정에 맞는 우수사례로 평가했다.
도는 작년 대비 실무평가의 반영비율을 줄이고 전문가 평가 반영 비율을 높여 모든 분야를 열심히 추진한 시군이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박대근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이번 평가는 도-시군이 유기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추진하고 좋은 사례는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미세먼지는 어느 한 지자체의 노력만으로 해결될 수 없으므로 도-시군간 공유와 협력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 양평군, ‘2040 양평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출범
  • 이천시, 도자 디자인 아이디어를 한국도자기 제품으로
  • 이천시, 2026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개최
  • 이천시, 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사진작가협회 회원전 개최
  • 가을밤 복하천 밝힐 2026 이천 부발 달집축제 10월 18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도, 올해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에 성남·시흥·안성 등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