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외국인노동자 쉼터 환경개선 본격화‥12개 시군 19개 쉼터 대상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6.25 12: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7기 경기도가 ‘2021 외국인노동자 쉼터 환경개선 사업’ 대상지 19곳을 선정하고, 올해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외국인노동자 쉼터 환경개선 사업’은 실직, 재해 등의 사유로 갈 곳 없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임시 거주 시설인 ‘쉼터’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이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총 1억3,3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내 15개 외국인지원 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가 운영하는 쉼터 19곳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이 추진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시흥 1곳, 부천 4곳, 안산 4곳, 남양주 1곳, 광주 2곳, 용인 1곳, 고양 1곳, 군포 1곳, 수원 1곳, 김포 1곳, 하남 1곳, 안성 1곳 총 12개 시군 소재 19곳의 쉼터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판, 벽지, 침규류 등 생활공간 개선과 더불어, 방범창, 노후전기 설비 등 각종 안전시설을 보수하게 된다.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외국인노동자 쉼터 1곳 당 최소 5백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개선비용이 지원될 방침이다.
홍동기 외국인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직한 외국인노동자들의 사고, 노숙 등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지원에 기여할 것”이라며 “외국인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쉼터의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 양평군, ‘2040 양평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출범
  • 이천시, 도자 디자인 아이디어를 한국도자기 제품으로
  • 이천시, 2026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개최
  • 이천시, 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사진작가협회 회원전 개최
  • 가을밤 복하천 밝힐 2026 이천 부발 달집축제 10월 18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외국인노동자 쉼터 환경개선 본격화‥12개 시군 19개 쉼터 대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