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知彼知己 百戰百勝)

  • 하나로신문 편집부 기자
  • 입력 2021.03.26 17:30
  • 조회수 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돌발해충 방제)

산림공원과 최장천 산림관리팀장

산림팀장.jpg

 돌발해충은 시기나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하여 농작물· 산림에 피해를 주는 토착·외래해충을 말한다. 최근 발생한 돌발해충으로는 아매미나방,미국선녀벌레,꽃매미,갈색날개매미충 등이 있다.
돌발해충의 발생요인으로는 농작물재배 집단화, 새로운 작물 재배로 인한 잠재해충의 증가, 기상이상, 농업환경 변화, 작물 재배양식 다양화, 국가 간 농산물 교역 증가에 따른 외래해충의 유입 등의 다양한 요인이 있다.
 특히 전국적 대발생으로 이슈가 되었던 아시아 매미나방은 지난해 4월 1일 경기도 의왕시에서 유충 부화가 처음 관찰됐다. 6월 중순부터 성충이 우화를 시작한 후 7월에 성충 우화 발생 최성기를 맞이하면서 생활권 등으로 날아온 성충이 주민들에게 불편을 유발하였다. 이로 인해 대다수 시민들은 혐오감과 불쾌감, 공포심을 느꼈다고 한다. 수종을 가리지 않고 잎을 갉아 먹는 유충으로 인해 대발생지역의 농작물과 산림 내 활엽수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  
 아시아매미나방은 알 덩어리 당 약 500여개의 알로 구성되어 있으며, 알 덩어리는 나무,바위,집의 벽,전봇대,가로등 등 장소를 불문하고 관찰되고 있는 실정이다. 아시아매미나방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예찰과 초기 방제를 통해서만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아시아 매미나방의 생활사를 알고 미리 대비한다면 큰 피해 없이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생활권에 있는 주택 내 벽,조경수 등에 있는 알 덩어리 제거는 부화하기 전인 4월초까지 집중해야 할 것이다.
 ‘개미구멍 하나가 큰 제방 둑을 무너뜨린다.’는 속담이 있듯이 유충(송충이)이 성충(아시아매미나방)이 된 후에는 그 방제 효과가 미미해 진다.
‘마음이 뭉치면 물방울로 강철판도 구멍을 뚫을 수 있다.’는 속담을 상기하며 아시아매미나방에 대해 항상 관심을 가지고 유충(송충이)이 확인되면  각 읍·면·동사무소로 바로 알려 주시기 바란다. 이천시는 아시아매미나방에 대한 시비로 예산을 확보하여 신고 즉시 방제할 수 있는 대비를 갖추고 있으며 이에 따라 즉각적 초기 방제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知彼知己 百戰百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