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동균 양평군수와 양평용문산사격장폐쇄 범군민 대책위원회,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11.20 16:37
  • 글자크기설정

  • 용천2리 농지 현궁 미사일 추락폭발사건 관련 성명서 동시 발표!
용문산사격장 훈련 즉시 중단, 용문산사격장 즉각 폐쇄 및 이전계획 수립, 군부대이전부지 환원 등 강력 촉구
정동균 양평군수와 양평용문산사격장폐쇄 범군민 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지난 20일 13시, 용천2리 농지 현궁 미사일 추락폭발사건과 관련해 사격장 즉각 폐쇄 등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19일 오전 10시 10분께 용문산사격장에서 포탄 할 발이 민가 인근 논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포탄은 보병용 중거리 유도무기인 ‘현궁’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가 난 현장은 옥천면 용천리 509번지 논으로 포탄이 떨어진 곳으로 반경 20m 내에 민가 한 채, 50m 내에는 민가 3채가 있어 자칫 인명피해 등 큰 사고가 날 수 있었다.
더구나 이번 훈련은 한국산 무기에 관심이 있는 외국 손님 앞에서 무기수출을 위한 보여주기 훈련으로 양평군의 무기수출 훈련 자제요청에 그런 훈련은 일절 없다고 한 국방부의 답변과는 배치된다.
정 군수와 범대위는 비대면 긴급 브리핑을 갖고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정 군수의 성명서는 전영호 신성장사업국장이 대독했으며, 용문산사격장의 폭발음, 비산먼지, 진동 등을 ‘국가안보’를 위해 힘겹게 감내해 왔으나 이젠 더 이상 참지 않겠으며, 양평군민의 생명 수호를 위해 요구 사항이 이행 되지 않을 시 무력행사도 불사하겠다고 통지했다.
이태영 범대위 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사격장의 위험성을 이유로 폐쇄 요청을 해왔으나 국방부는 군 전투력 유지 차원에서 안일한 태도로 일관해 왔으나, ‘조국안보’를 위한 감내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으며, 이 시간 이후 용문산사격장의 진.출입을 전면 차단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범대위에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덕평리와 오전 11시 용천리의 용문산사격장 진입로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규탄하는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정동균 양평군수와 양평용문산사격장폐쇄 범군민 대책위원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