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 호우 피해 큰 용인·파주·연천·가평에 재난관리기금 2억원 긴급 지원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8.07 15:31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가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파주 등 4개 시군에 도 재난관리기금 각 2억 원을 긴급 지원하는 등 31개 모든 시군에 응급복구를 위한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한다.
7일 도에 따르면 도는 늦어도 오는 10일까지 피해가 가장 크다고 판단된 용인, 파주, 가평, 연천 등 4개 시군에 각 2억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 4일 저수지가 붕괴되는 등 피해가 큰 이천, 안성, 여주에 2억 원씩 총 6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나머지 24개 시군에도 응급복구와 선제적 대비를 위해 각 5천만 원씩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 31개 모든 시군에 총 26억 원을 지원하는 셈이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7일 오전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비 상황판단회의에서 “각 시군에 재난관리기금이 충분치 않을 것으로 안다. 추경예산에 우선 편성해야 할 것”이라며 “최소한의 응급복구를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할 테니 시군에서도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최대한 빨리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부지사는 “무엇보다 이재민 구호대책이 중요하다. 이재명 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의한 조립주택이나 비어있는 임대주택을 활용하는 등 이재민들의 주거문제에 신경써달라”며 “시민단체와 자원봉사단체를 통해 침수지역 이재민들을 신속히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일 0시부터 7일 오전 7시 기준으로 누적 강수량 평균 382.1mm를 기록 중이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연천 715.5mm, 가평 587.5mm, 여주 544.0mm 등이다. 이 기간 동안 내린 집중호우로 경기도에는 사망 8명, 실종 1명 등 9명의 인명피해와 165세대 28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또 산사태 109곳을 비롯해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 17곳, 하천 31곳, 주택침수 360동, 농작물 2,221.6ha, 비닐하우스 3,025동에 피해가 발생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 양평군, ‘2040 양평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출범
  • 이천시, 도자 디자인 아이디어를 한국도자기 제품으로
  • 이천시, 2026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개최
  • 이천시, 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사진작가협회 회원전 개최
  • 가을밤 복하천 밝힐 2026 이천 부발 달집축제 10월 18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도, 호우 피해 큰 용인·파주·연천·가평에 재난관리기금 2억원 긴급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