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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으로 국비 477억 확보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6.0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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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내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착수지구로 선정
상습가뭄지역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 및 공급 가능해져
올해부터 2025년까지 양수장 1개소, 토출수조 1개소 송·용수관로로 등 설치
지역 영농환경 개선과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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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으로 국비 477억 원을 확보함으로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농업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상습가뭄지역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 및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에 여주시 북내지구가 신규착수지구로 선정됐다.    
여주시 북내면 14개리가 포함된 북내지구는 금당천과 완장천 주변에 분포된  농지의 농업용수로 대부분 하천수와 개인 관정 등을 활용하지만 가뭄이 올 때는 건천화 현상으로 용수확보가 어려웠다.
특히 저수지, 양수장 등 계획화된 수리시설이 없어 가뭄으로 극심한 재해를 매년 겪어왔다.
북내지구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국비 총 477억의 사업비로 양수장 1개소, 토출수조 1개소, 송수관로 L=5.4km, 용수관로 L=34.4km 등을 설치하는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에 착수한다.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 말까지 세부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6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5년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풍부한 농업용수를 확보하게 된 이번 사업 선정을 크게 반기며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여주시,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등의 꾸준한 노력과 긴밀한 협력으로 힘겹게 이루어낸 결실”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기뻐했다.
아울러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여주시는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으로 남한강의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해 북내지역 농민의 영농환경 개선과 농업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여주시 농업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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