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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강소도시 여주시가 해냈다”

  • 하나로신문 기자
  • 입력 2020.05.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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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2020년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50만 미만 시부문 종합 1위
행정안전부 후원,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일보 공동주관 지자체 평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지난 5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실시한 평가 결과
여주시, 총점 92.99점 받아, 특히 평생교육분야에서 두각 나타내
2018년 38위, 2019년 19위 10위권 밖에서 단숨에 정상에 올라
민선 7기 2주년 맞은 이항진 시장 리더쉽도 함께 부각  
강소도시.jpg
여주시가 2020년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인구 50만 미만 59개시 부문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지난 해 5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약 10개월간 실시한 결과로 92.99점을 총점을 받았으며 2018년 38위, 2019년 19위로 10위 권 밖에서 단숨에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일보가 추진한 평가에서 교육과 보건복지, 지역경제, 문화관광, 안전이 포함된 행정서비스 분야 59.375%, 재정역량분야 35.62%,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분야 5%였으며 행정서비스 분야가 다른 지자체에 비해 월등히 높아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여주시가 상위권을 차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평생학습교육 분야의 남다른 활동과 높은 역량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7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평생교육팀, 교육시설팀, 여주도서관팀, 세종도서관팀으로 세분화하고 평생교육과를 통해 각 팀별 다양한 방향의 교육업무를 추진해온 여주시의 평생교육정책이 주효했다.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모든 시민들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전체적인 조직을 강화해온 여주시 교육정책이 제 힘을 발휘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한국지방자치단체 50만 미만 행정서비스분야 전국 1위 선정을 “12만 여주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최고의 결과”라며 모든 공을 시민들에게 돌렸다.  
이시장은 “인구 12만으로 도농복합형 강소도시인 여주시는 시민 모두를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서비스행정을 구현하며 ‘사람중심 행복여주’ 비전 아래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행복한 삶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공동체 의식을 굳건히 해오고 있다” 며 이런 노력이 전국 최고의 지자체 평가를 받게 됐다고 기뻐했다.   
아울러 무작정 인구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정주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강화를 통해 여주시를 행복공동체로 만들어 가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여주시민은 행복하다’는 단어가 자연스럽고 당연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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