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마장면 주민자치회, 영화로 맛보는 세계의 음식문화 도슨트 미국·일본편 운영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18 13: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영화 속 식사 장면으로 두 나라 식문화 살펴… 주민 대상 해설 강좌

이천시 마장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진섭)는 영화를 통해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와 그 안에 담긴 역사와 사회, 생활방식을 살펴보는 「영화로 맛보는 세계의 음식문화 도슨트」 미국·일본편 강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영화에 등장하는 음식과 식사 장면을 매개로 각 나라의 음식문화가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해 왔는지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강좌는 ‘빠르고 간편한 식사의 탄생 – 미국편’으로 미국의 식문화가 변화해 온 과정과 현대인의 식생활에 자리 잡은 간편식, 패스트푸드 등의 문화를 영화 속 장면과 함께 살펴봤다. 빠르고 편리한 식사가 등장하게 된 사회적 배경과 그 속에 나타난 미국인의 생활방식과 가치관을 영화와 음식이라는 두 가지 시선으로 풀어냈다.

이어지는 ‘정갈한 한 끼와 계절의 감각 – 일본편’에서는 일본의 식문화에 담긴 정갈함과 계절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쳤다. 영화 속 식사 장면을 통해 일본 음식의 특징과 식사 예절, 제철 식재료를 중시하는 문화 등을 살펴보며 한 끼의 식사가 지닌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음식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사람들의 생활 모습, 사회·문화적 의미를 함께 살펴보며 참가자들이 영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음식은 한 사회의 역사와 생활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문화 콘텐츠”라며 “영화 속 음식과 식사 장면을 통해 미국과 일본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 속 음식의 의미까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이천시, 시민과 ‘동심동행’할 2027년 주요업무 밑그림 그려
  • 이천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간담회 개최
  • 이천시통합방위협의회, 추석 앞두고 관내 11개 부대 장병 위문
  • 이천시,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캠페인 전개
  • 이천시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10월 2회 추가 운영
  • ‘서희, K-외교를 말하다!’ 2026 장위공 서희 외교문화제 개최
  • 여주시, 2026년 민간위탁 업무 보고회 마쳐
  • 여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여흥이의 한아름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 양평군,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진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마장면 주민자치회, 영화로 맛보는 세계의 음식문화 도슨트 미국·일본편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