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초콜릿가공품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획득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15 14: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기존 3개 품목에 이어 네 번째 인증 품목 확보

양평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2026년 신규 개발한 초콜릿가공품에 대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새롭게 획득했다고 밝혔다.

초콜릿가공.jpg

이번 인증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기존 잼류, 침출차, 곡류가공품에 초콜릿가공품을 추가해 총 4개 품목으로 인증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공 제품을 생산·관리할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그동안 원료 입고부터 제조·가공, 보관, 출하까지 전 과정에 걸쳐 위생·품질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해 왔다. 작업장과 작업자의 위생 상태를 비롯해 원료·제품, 시설·장비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정별 위해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등 안전한 생산환경을 유지해 왔다.

특히 이번 초콜릿가공품의 인증을 위해 제조공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정별 위해 요소를 분석해 중요 관리점을 설정하는 등 제품 특성에 맞는 관리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현장 위생관리와 기록 관리를 강화해 제조·가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이번 성과는 기존 품목의 관리 경험과 현장 대응 역량을 신규 개발 제품에 적용해 인증 품목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위생·품질 관리를 통해 안전한 가공 제품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의 생산과 상품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초콜릿가공품 인증은 그동안 축적해 온 식품안전관리 경험과 현장 대응 역량을 새로운 품목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공 및 상품화를 지원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이천시, 시민과 ‘동심동행’할 2027년 주요업무 밑그림 그려
  • 이천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간담회 개최
  • 이천시통합방위협의회, 추석 앞두고 관내 11개 부대 장병 위문
  • 이천시,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캠페인 전개
  • 이천시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10월 2회 추가 운영
  • ‘서희, K-외교를 말하다!’ 2026 장위공 서희 외교문화제 개최
  • 여주시, 2026년 민간위탁 업무 보고회 마쳐
  • 여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여흥이의 한아름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 양평군,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진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초콜릿가공품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 획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