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1주년 기념 프로그램 운영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15 10: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는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15일부터 10월말까지 센터 1층 평화라운지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와 공존,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화·통일이라는 주제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향(香)’과 ‘색(色)’을 활용한 체험·전시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평화의 향수’ 체험전에서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평화·통일 공간인 ‘한강하구’와 비무장지대 ‘DMZ’를 모티브로 제작한 향을 선보인다. 

한강하구를 표현한 ‘두물향’에는 ‘남북의 물이 만나서 만드는 향’이라는 의미를 담아 ‘만남과 공존’이라는 메시지로 풀어냈으며, DMZ를 표현한 ‘숲의 숨’은 ‘경계의 기억과 침묵 속에 피어난 향’을 주제로 DMZ의 생태적 특성을 활용해 ‘느리지만 멈추지 않는 평화의 길’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각 장소를 통한 평화의 의미를 향으로 생각해보고, 관련 영상과 함께 시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시그마가 품은 한반도 지도-마음의 색으로 물들다’ 전시도 진행된다. 남북 예술인 공동 전시로서 ‘신형미’ 작가와 북향민 작가 ‘코이’가 ‘시그마’와 ‘한반도’를 모티브로 통합과 통일, 평화의 의미를 작품으로 표현한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도민들의 참여가 더해져 지난 7~8월 네 차례 진행된 ‘색으로 소통하는 색통 프로그램’에 약 40여명의 도민이 참여해 ‘통일’, ‘남과 북’, ‘통합’을 생각하며 약 40여종의 색을 만들었다. 이 색들이 실제 전시 작품 제작에 활용되었다. 이를 통해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이 모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함께 만드는 평화·통일’의 의미를 담았다.

전철 경기도 평화기반조성과장은 “평화와 통일이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주제가 아니라 일상적인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가 도민들이 편안하게 찾고 평화와 통일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5일부터 10월말까지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1층 평화라운지에서 진행되며 일반 도민을 비롯한 센터 방문객 누구나 체험·관람할 수 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이천시, 시민과 ‘동심동행’할 2027년 주요업무 밑그림 그려
  • 이천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간담회 개최
  • 이천시통합방위협의회, 추석 앞두고 관내 11개 부대 장병 위문
  • 이천시,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캠페인 전개
  • 이천시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10월 2회 추가 운영
  • ‘서희, K-외교를 말하다!’ 2026 장위공 서희 외교문화제 개최
  • 여주시, 2026년 민간위탁 업무 보고회 마쳐
  • 여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여흥이의 한아름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 양평군,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진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 1주년 기념 프로그램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