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시, 의료공백 해소 위해 업무대행의사 채용…9월 7일부터 진료 시작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03 16: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공중보건의사 감소·의사 인력난 속 의료취약지역 진료공백 최소화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한 지역주민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보건의료사업 업무대행의사를 채용하고, 오는 9월 7일(월)부터 보건지소 순회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건지소.jpg

최근 전국적으로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농어촌 등 의료취약지역의 공공의료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의사를 배치하지 못해 보건지소 진료를 축소하거나 중단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저하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이천시 역시 올해 의과 공중보건의사 미배치로 일부 보건지소의 의과 진료가 중단되는 등 의료공백이 발생했다. 특히 고령인구가 많고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경우 보건지소가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상담 등을 담당해 온 만큼 진료 재개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이천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업무대행의사 채용을 추진했다. 의료인력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여러 차례 채용 절차와 근무여건 개선 등을 거쳐 의사를 최종 채용했으며, 9월 7일(월)부터 남부통합보건지소(설성면 소재)를 시작으로 대월·호법보건지소 등 의료취약지역을 순회하며 진료한다.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를 중심으로 진료와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예방접종 예진, 건강검진 결과상담 등 보건소의 다양한 지역보건의료사업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전국적으로 공중보건의사가 감소하고 의사 인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주민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무대행의사 채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진료 중단으로 불편을 겪으셨던 주민들이 다시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 점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공공의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이천시, 시민과 ‘동심동행’할 2027년 주요업무 밑그림 그려
  • 이천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간담회 개최
  • 이천시통합방위협의회, 추석 앞두고 관내 11개 부대 장병 위문
  • 이천시,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캠페인 전개
  • 이천시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10월 2회 추가 운영
  • ‘서희, K-외교를 말하다!’ 2026 장위공 서희 외교문화제 개최
  • 여주시, 2026년 민간위탁 업무 보고회 마쳐
  • 여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여흥이의 한아름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 양평군,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진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시, 의료공백 해소 위해 업무대행의사 채용…9월 7일부터 진료 시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