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석 앞둔 축산물, 경기도가 먼저 살핀다…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단계 총력점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02 10: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이하 시험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생산부터 가공, 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특별 위생·안전 관리에 나선다. 

이번 종합 점검은 명절 성수기 축산물 수요와 도축 물량이 단기간에 급증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해소하고, 부적합 축산물의 시중 유통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선 생산 및 도축 단계에서는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3주간 도내 6개 도축장(협신·부천·우경·우진·도드람·평농)과 부산물 처리업체 등 도축장 출입업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위생 점검과 정밀검사를 시행한다.

성수기 동안 식육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항생제 잔류물질 모니터링 검사와 위생 지표가 되는 미생물(일반세균·대장균) 정밀검사 물량을 평소보다 대폭 확대해 오염 여부를 한층 면밀히 파악한다. 아울러 작업장 내부 시설과 출입업체의 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생산·도축 단계부터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통 및 판매 단계에서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점검반을 구성해 가공·포장·보관·판매업체 전반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점검을 펼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 ▲부적합 원료 사용 및 표시기준 위반 여부 ▲자가품질검사 및 건강진단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시민 제보·민원이 접수된 위생 취약 업소를 중심에 두고 집중 관리를 진행하며, 명절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서 작성과 영상·사진 등 객관적 증거 수집을 거쳐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확인된 축산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회수·폐기 등을 통해 시중 유통을 차단할 예정이다.

남영희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추석 명절은 축산물 소비가 한해 중 가장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유통 전 선제적인 검사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위생 검증을 통해 도민들의 명절 상차림에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이천시, 시민과 ‘동심동행’할 2027년 주요업무 밑그림 그려
  • 이천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간담회 개최
  • 이천시통합방위협의회, 추석 앞두고 관내 11개 부대 장병 위문
  • 이천시,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 전통시장 원산지표시 캠페인 전개
  • 이천시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10월 2회 추가 운영
  • ‘서희, K-외교를 말하다!’ 2026 장위공 서희 외교문화제 개최
  • 여주시, 2026년 민간위탁 업무 보고회 마쳐
  • 여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여흥이의 한아름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 양평군,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진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추석 앞둔 축산물, 경기도가 먼저 살핀다…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단계 총력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