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무더위 싹 날린 여주 오학물놀이장, 2026년 운영 성황리 종료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9.01 12:01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운영한 ‘오학물놀이장’이 여름철 피서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8월 30일을 끝으로 2026년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학동.jpg

  올해 오학물놀이장은 8월 30일까지 누적 총 입장인원 1만 9,500명을 기록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 8월 7일부터 광복절 연휴(15~17일)까지 진행된 야간 연장 운영은 피서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학물놀이장이 이처럼 큰 사랑을 받은 배경에는 단연 ‘깨끗한 수질’과 ‘친절한 서비스’가 꼽힌다. 시는 수경시설 위생 관리와 철저한 수질 관리 시스템을 상시 가동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세심한 친절 서비스로 방문객 만족도를 대폭 끌어올렸다. 그 결과 전체 방문객의 약 40%가 이천, 양평 등 인근 시군에서 찾아오는 등 여주시를 넘어 경기 동부권 대표 여름철 피서지로 급부상했다.


  운영 마지막 날인 8월 30일(일)에는 오학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한 ‘제1회 여주 아리아리 물축제’가 열려 2026년 오학물놀이장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물놀이와 다채로운 미션,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마지막까지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여주시는 올해 대형 슬라이드, 자동회전 물썰매, 냉방 쉼터, 자쿠지 확충 등 최신 시설을 대폭 강화했으며, 입장료 환원(1만 원 중 8천 원 관광상품권 지급) 정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부담 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물놀이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여주시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과 부족했던 점을 면밀히 보완하여 내년에도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명품 물놀이장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무더위 싹 날린 여주 오학물놀이장, 2026년 운영 성황리 종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