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미애 “공공기관 이전 취지 살려 좋은 성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8.28 16:14
  • 조회수 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 기념식 개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천으로 이전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찾아 이전 취지를 살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추미애 지사는 28일 이천시 증포동에서 열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신청사 이전 기념식에서 “오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공공기관 이전의 취지는 좋지만 여러분들이 많이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전 해놓고 수원 밖에 있다고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이전 취지가 없어지는 만큼 도의원들과 이곳에 와서 정책간담회도 하고, 재단이 사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해 좋은 성과를 내보고 싶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이어 “AI시대에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을 남겨둬야 하는데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모성의 영역이다. 늘 바쁜 엄마였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곁을 주지 못하고 나중에서야 그 중요성을 알았다”며 “여러분이 수행하시는 일 중에 돌봄이나 성폭력 피해자 지원 등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일이다. 잘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새 공간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도민의 삶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경기도가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6월 29일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이천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연면적 3,258㎡(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청사 내에는 다양한 도민대상 교육프로그램 및 정책 세미나를 운영할 수 있는 대회의실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시군 대상 권역별 협력사업을 위한 각종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이천 이전은 2021년 5월 발표한 3차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따른 것이다. 도여성가족재단은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에 이어 8번째로 이전을 완료한 기관이 됐다.

재단은 이천 이전을 통해 연구와 정책개발, 교육, 네트워크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여성·가족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 동부권을 비롯한 도 전역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 간 정책 접근성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추미애 지사를 비롯해 송석준·김윤 국회의원, 김용성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 성수석 이천시장, 문경희 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도의원, 시의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재단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여주경찰서 “비도 폭력도 막아줄게!” 「SPO in 안심우산」 배치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하는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황소제 광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해공 신익희 선생 기념관 건립 등 종합적인 선양사업 추진해야”
  • 남종섭 의장 “추경, 민생사업 지키되 예산 우선순위 엄정 심사”
  • 주임록 광주시의원, 자유발언 “결혼 초기부터 돕는 선제적 가족정책 필요”
  • 최서윤 광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광주역세권 2단계, 지구 지정 전부터 광주시가 대안 마련해야”
  • 조예란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광주시 도시개발정책, 분명한 원칙과 기준 제시해야”
  • 이은채 광주시의원, “도비보조사업 재정위험 점검하고 공공시설 관리체계 마련해야”
  • 오현주 광주시의원, 시정질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미비로 시민 재산권 침해 없어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추미애 “공공기관 이전 취지 살려 좋은 성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