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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 접종으로 치명적 합병증 예방”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21 11:58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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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보건소,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속 추진

여주시보건소(소장 문자)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치명적인 합병증 예방을 위해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연중 지속 추진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폐렴구균은 고령층에게 패혈증, 균혈증, 뇌수막염 등 생명을 위협하는 침습성 감염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해진 어르신의 경우 감염 시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아 사전 예방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강조된다.


 올해 무료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해당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다. 지원되는 백신은 ‘23가 다당백신(PPSV23)’으로, 평생 단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으로 인한 중증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여주시는 어르신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관내 34개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접종을 원할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상관없이 신분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지정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여주시보건소 방문접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오전 9:00~11:30, 오후 13:00~15:00)에 진행된다.


 문자 여주시보건소장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일수록 폐렴구균 감염 시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단 한 번의 접종으로 소중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만큼, 아직 접종받지 않으신 어르신들께서는 꼭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찾아 예방접종을 완료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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