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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보건소, 읍면동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보건의료 연계체계 강화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7.10 11:06
  • 조회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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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보건소(소장 문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대상이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장애인까지 확대됨에 따라 방문건강관리, 맞춤형 재활, 재택의료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방안을 공유하며 읍면동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지난 7월 1일부터 지원 대상이 장애인까지 확대됨에 따라 새롭게 편입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과 연계한 맞춤형 재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와 함께 방문건강관리사업,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연계, 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치매통합관리서비스, 방문 복약상담 사회약료 서비스 등 보건소의 핵심 보건의료 서비스를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춰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한다.

  

 여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복지와 보건의료의 긴밀한 연계가 중요하다“며 "방문건강관리와 재활, 재택의료 등 대상자에게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건강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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