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산업단지 조성 혁신 역량 강화해 산업 집적지로서 경쟁력 높여나가는 것
여주는 그동안 쌓아온 변화 흐름 더 큰 성과 결실로 중단없이 이어가야 할 때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재선 당선자
이번 재선은 지난 민선 8기 동안 여주시가 걸어온 변화와 도전을 더 큰 결실로 이어가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이자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주에 재선 단체장의 탄생은 여주시로 승격된 이후로는 처음입니다.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과감하게 여주의 미래를 준비해 확실한 결과로 믿음에 답하겠습니다.
민선 8기 여주시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여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가남·점동·강천 등지에 일반산업단지 16개소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런 여주시의 노력에 화답하듯 지난해 1월 국토부가 자연보전권역일지라도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0만㎡까지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하도록 연접개발 적용 지침을 개정해, 지난해 7월 가남 신해에 5개소 산단을 연계한 27만㎡ 규모의 산단 조성 계획이 국토부의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는 경기 동부권 산업 지도를 새로 그려야 할 만큼 대규모 사업으로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가남 신해 5개 산단은 반도체 소부장 업체가 입주가능하며, 용지 보상 단계를 거쳐 올 하반기 조성 사업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혁신 역량을 강화해 산업 집적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업 입주에 대비해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한편 입주 예상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며 기업투자를 이끌 방안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포부 밝히는 이충우 여주시장 재선 당선자.
여주시는 앞으로 10년 안에 ‘대왕님표’라는 이름만으로도 신뢰받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농산물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목표로 농업을 여주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또한 여주시는 축산업계의 숙원사업이었던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흥천면 율극리로 최종 후보지를 정하고, 환경부로부터 3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았습니다. 현재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 사업은 환경영향평가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계획대로 내년 10월, 착공에 들어가면 2030년 6월에는 지역과 농가 모두가 더 깨끗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리고, 산업 활동도 병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여주시가 그동안 추진해 왔고 또 민선 9기가 지속해서 추진해야 할 핵심 공약 중 하나입니다. 민선 8기 여주시는 ‘여주형 어린이집’ 확대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24시간 긴급 돌봄 체계 강화, 수요자 중심의 ‘다 함께 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 개선으로 출산에서 육아, 교육까지 복지의 기반을 더 공고히 해왔습니다. 아울러 출산장려금, 아빠 휴직 장려금, 결혼·다자녀 장려금 지원 등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 정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주는 그동안 쌓아온 변화의 흐름을 더 큰 성과와 결실로 중단없이 이어가야 할 때입니다. 오직 여주의 더 큰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만 바라보며 혼신의 힘을 다해 달리겠습니다. 더 큰 여주, 더 강한 여주를 향해 다 함께 출발합시다. 감사합니다.
대담:정봉영 발행인
본지에서는 금주의 초대석을 기획시리즈 본지 하나로신문 발행인 정봉영과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당선자와의 대담을 통해 민선 9기 오는 6.3 전국동시 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한 이 당선자에 대한 지도자 역량과 자질을 독자들과 여주 시민들에게 올바른 능력 평가와 검증 앞으로 정치 일정과 계획에 대한 견해와 활동상과 식견 여주시 미래와 발전 방향 문제점에 대해 질문과 답변을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여주 시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과감하게 여주시의 미래를 준비해 확실한 결과로 믿음에 답할 터
여주 시민들 염원과 행정의 미래를 담은 신청사 건립 계획대로 완수할 것 약속
도시재생 플랫폼 원도심 상권과 정주 환경 품격 높여 지역 경제 도심의 새로운 활력
출렁다리 남단 민간 자본 유치해 객실 80개 규모 콘도미니엄과 상업·문화 복합단지 조성
1. 여주시장 당선자로서 하나로신문 독자들에게 인사를 부탁합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다시 한번 저 이충우를 믿고 선택해 주신 여주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 하나로신문을 통해서 당선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시민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여주시장 재선에 성공하였는데 당선 소감을 말씀해 주십시오.

이번 재선은 지난 민선 8기 동안 여주시가 걸어온 변화와 도전을 더 큰 결실로 이어가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이자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주에 재선 단체장의 탄생은 여주시로 승격된 이후로는 처음입니다.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과감하게 여주의 미래를 준비해 확실한 결과로 믿음에 답하겠습니다.
3. 6.3 선거를 통해 여주시장 당선자로서 대표적 공약과 실천 방안을 간략히 요약한다면?
앞으로의 민선 9기 4년은 여주의 미래 100년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골든타임이 될 것입니다. 기업이 찾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경제도시, 원도심과 신도심이 함께 살아나는 균형발전 도시, 관광이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도시,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산업과 관광, 농업과 교통, 복지와 교육이 유기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여주의 성장 구조를 더 새롭고 단단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4. 이번 선거에서 가장 뜨거운 논제의 하나였던 신청사 건립에 대한 계획과 생각을 밝힌다면?
민선 8기 1호 결재 사업으로 주목받은 여주 신청사 건립은 민주적 절차로 진행된 도시의 새로운 중심을 만드는 여주시 발전의 상징적인 과업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다소 논란이 되긴 했습니다만, 많은 시민이 기대를 품고 신청사 건립을 지지하고 동의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계획대로라면 2029년 4월에는 시민들이 바라는 새 청사가 완공될 것입니다. 여주시는 시민의 염원과 행정의 미래를 담은 여주시 신청사 건립을 반드시 계획대로 완수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
5. 원도심 활성화에 거는 시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 추진 사항을 밝힌다면?
도시재생사업은 인구 감소와 주거 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인해 쇠퇴하는 지역에 새로운 기능을 더해 도시를 되살리는 사업입니다. 여주시는 원도심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신도심의 성장 잠재력을 조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곧 쇠퇴하는 구도심의 물리적 환경개선만이 아니라 여주의 발전에 기여하며 평생을 살아온 세대들이 삶의 터전을 떠나지 않고 새로운 세대와 한데 어울려 사는 더 살맛 나고, 더 활력 있는 도시를 모색하자는 것이 이 사업의 취지입니다.
지난 1월 옛 시민회관 터에 착공한 시민아올센터는 시민들의 바람을 담아 문화·전시·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허브로 재탄생할 것입니다. 또 공사가 한창인 남한강 테라스 조성 사업은 강변의 매력을 살린 보행환경을 조성해 지역 상권과 수변 공간을 잇는 도심의 새로운 활력축이 될 것입니다.
여주도시공사로 총괄 사업자를 변경한 중앙동 1지역 제일시장 부지와 더본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기실크 부지, 그리고 창동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 되면 차별화된 도시재생 플랫폼으로 원도심 상권과 정주 환경에 품격을 높여 지역 경제를 되살리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입니다.
6. 산업단지 추진과 기업 유치에 대한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여주시는 규제로 인한 불확실한 미래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민선 8기가 추진한 그 발판이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입니다.
여주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자연보전권역에 속해 1983년 이후 산업단지 조성이 개별 단지당 6만㎡로 제한되어 기업 유치에 어려움이 컸습니다. 민선 8기 여주시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여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가남·점동·강천 등지에 일반산업단지 16개소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런 여주시의 노력에 화답하듯 지난해 1월 국토부가 자연보전권역일지라도 특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0만㎡까지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하도록 연접개발 적용 지침을 개정해, 지난해 7월 가남 신해에 5개소 산단을 연계한 27만㎡ 규모의 산단 조성 계획이 국토부의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는 경기 동부권 산업 지도를 새로 그려야 할 만큼 대규모 사업으로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가남 신해 5개 산단은 반도체 소부장 업체가 입주 가능하며, 용지 보상 단계를 거쳐 올 하반기 조성사업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혁신 역량을 강화해 산업 집적지로서의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업 입주에 대비해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한편 입주 예상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며 기업투자를 이끌 방안을 다져나갈 것입니다.
7. 여주시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마스터플랜이 궁금합니다.
지난해 5월에 개통한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개통 한 달 보름 만에 누적 방문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말까지 약 200만 명에 가까운 방문객이 다녀갔고, 올해 열린 ‘여주도자기축제’에는 지난해에 이어 방문객 수가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 여파로 여주 상권은 기대 이상의 직·간접적 경제 효과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의 바탕에는 지난해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하면서 계획한 ‘관광객 600만 명 유치’라는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주시는 이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관광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체류형 관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출렁다리 양안의 관광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신륵사 관광단지에 관광 안내와 숙박을 결합한 ‘여주 여행자센터’도 새로 개소했습니다. 또 출렁다리 남단에는 민간 자본을 유치해 객실 80개 규모의 콘도미니엄과 상업·문화 복합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인프라가 모두 갖추어지면 여주는 새로운 관광도시로 주목받게 될 것입니다.
8. 도농 복합도시로서 농·축산업 강화를 위한 정책은 잘 이행되고 있나요?
‘여주 쌀’로 상징되는 농업은 여주 사람들에게는 지역 특산물을 넘어 여주를 대표하는 산업이자 역사입니다. 그럼에도 그 품질에 비해 인지도는 다소 미흡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민선 8기에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를 신설하는 등 ‘대왕님표 여주쌀’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대왕님표 여주쌀’이 농산물 브랜드 부문 최초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으며, 또 쌀 산업 특구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농업 경쟁력이 크게 강화됐습니다.
여주시는 앞으로 10년 안에 ‘대왕님표’라는 이름만으로도 신뢰받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농산물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목표로 농업을 여주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또한 여주시는 축산업계의 숙원사업이었던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흥천면 율극리로 최종 후보지를 정하고, 환경부로부터 3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았습니다.
현재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 사업은 환경영향평가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계획대로 내년 10월, 착공에 들어가면 2030년 6월에는 지역과 농가 모두가 더 깨끗한 환경에서 일상을 누리고, 산업 활동도 병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9.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여주시가 그동안 추진해 왔고 또 민선 9기가 지속해서 추진해야 할 핵심 공약 중 하나입니다. 민선 8기 여주시는 ‘여주형 어린이집’ 확대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24시간 긴급 돌봄 체계 강화, 수요자 중심의 ‘다 함께 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 개선으로 출산에서 육아, 교육까지 복지의 기반을 더 공고히 해왔습니다. 아울러 출산장려금, 아빠 휴직 장려금, 결혼·다자녀 장려금 지원 등 생애주기별 가족 지원 정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10. 어르신을 위한 복지는?
또한 지난해 WHO ‘어르신 친화 도시’ 재인증을 통해 여주시가 국제적인 기준의 어르신 친화 선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습니다. 여주시가 가장 역점을 둔 어르신 복지 정책은 일자리 사업입니다. 품위 있고 건강한 삶을 위한 노인 일자리 사업은 인원과 예산을 크게 늘리고, 일자리 유형도 경력과 전문성을 살리도록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 횟수도 월 80회로 늘리고, 경로당 환경개선과 운영지원, 식사 도우미 배치 같은 일상적인 돌봄 기반은 한층 더 강화했습니다. 의료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마주보고 이동 진료 서비스’는 이제 여주시를 대표하는 현장형 복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11. 민선 9기 신규 사업으로 ‘지역농산물 활용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데?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의 소비를 확대하고, 또 어르신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경로당에 지역농산물로 만든 반찬을 공급하는 사업을 말합니다. 복지와 농업의 협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사업의 취지나 예산도 중요하지만, 여러 단계를 거치는 만큼 사업의 원활한 현장 운영 능력에 성패가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경로당별 수요 조사 및 선정, 수행기관 연계, 조리 및 배송 운영관리, 만족도 조사 및 민원 대응 등 집행 능력과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어떻게 만들까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 부담 등을 종합 검토하여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12. 여주 시민과 하나로신문 독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 여주는 그동안 쌓아온 변화의 흐름을 더 큰 성과와 결실로 중단없이 이어가야 할 때입니다. 오직 여주의 더 큰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만 바라보며 혼신의 힘을 다해 달리겠습니다. 더 큰 여주, 더 강한 여주를 향해 다 함께 출발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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