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페이부터 챗GPT까지, 양평 어르신들 디지털 자신감 채웠다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6.23 20: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김남규)은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지원으로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사업"을 운영했으며, 지난 6월 19일 수료식을 끝으로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5월 22일부터 6월 19일까지 매주 2시간씩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20명의 어르신이 전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기본 조작과 카카오톡을 활용한 가족·친구 간 소통(영상통화, 사진·이모티콘 전송)을 시작으로, 카카오페이 간편결제·송금, 카카오맵·카카오T를 활용한 길찾기와 택시 호출, 기차·버스 예매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생활 서비스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와 보이스피싱 예방법, 지연이체·엠세이퍼 등 금융사기 예방 서비스 안내가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인공지능(AI)과 챗GPT 활용 실습, 치매체크앱·정부24·명의도용 방지 서비스까지 폭넓게 다뤘다.


마지막 5회차에는 전 과정을 복습하는 시간과 함께 골든벨 행사 및 수료식을 진행해 교육의 의미를 더했으며, 교육을 마치 어르신들은 "친절하게 알려줘서 좋았다",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강의와 실습을 해 만족스러웠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수업 시간이 짧아 아쉬웠다", "다음에도 또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카카오톡·카카오페이 심화 과정과 챗GPT 등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으며, 이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학습 욕구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향후 교육 프로그램 확대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양평군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자신감을 갖고 금융사기 등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 양평군, ‘2040 양평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출범
  • 이천시, 도자 디자인 아이디어를 한국도자기 제품으로
  • 이천시, 2026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개최
  • 이천시, 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사진작가협회 회원전 개최
  • 가을밤 복하천 밝힐 2026 이천 부발 달집축제 10월 18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카카오페이부터 챗GPT까지, 양평 어르신들 디지털 자신감 채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