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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침착한 대응’ 부발청소년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5.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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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대피훈련 진행

부발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실전 중심 비상대피훈련 통해 청소년 안전의식 및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성과


이천시청소년재단 산하 부발청소년센터 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비상대피훈련을 진행하였다.


본 훈련은 화재 등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청소년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실전중심의 대피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한 판단력과 공동체적 질서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과정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이 연계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및 행동 요령 관련 영상 시청 ▲비상 상황 시 자세 낮추기, 벽을 짚고 이동하기 등 기본 대피 방법 사전 교육 ▲2층 방과후 운영실에서 출발하여 계단을 이용해 1층 및 외부로 이동하는 실제 비상대피훈련 실시 ▲대피 완료 후 인원 점검 및 행동 피드백 제공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피 교육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긴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안전한 대피 동선을 스스로 파악하며 질서 있게 이동하는 훈련에 참여했고,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역할 분담 활동을 통해 초기 상황 전파, 대피 유도, 안전 확인 등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며 현장 대응 역량과 협력의 중요성을 체득했다. 더불어 청소년들이 재난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함으로써, 일상생활 속 안전 실천 습관 형성과 공동체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부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비상대피훈련은 재난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시민 안전교육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중심 대피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부발 지역 내 유일한 초등학생 대상 창의융합 특성화 교육기관으로서, 생성형 AI, 웹툰, 애니메이션, 영상 디렉팅, AI 기반 숏폼 콘텐츠 제작, 엔트리(코딩), 문화예술 활동 등 미래지향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국가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전액 무료 제공되며, 현재 2026학년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신규 참여 청소년을 모집 중이다.


이번 교육 사례는 실전 중심 재난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사례로서,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 안전교육 모델의 확산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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