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버섯으로 만든 육포·잼·향신료 등 특허 제조기술 농가 이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5.13 16: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3일 ‘버섯 가공품 제조기술 이전식’을 열고 도내 버섯 재배농가 4개소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버섯 포·스프레드·시즈닝 제조 특허기술을 전달했다.

버섯포는 버섯의 건조 식감을 개선해 육포 형태로 제조한 식물성 제품이다. 버섯 스프레드는 로스팅 표고를 첨가한 버터 베이스의 잼으로 빵이나 과자에 발라먹을 수 있다. 버섯 시즈닝은 숙성 기술과 훈연향을 적용해 소·돼지고기 등 육류에 뿌리는 가루형 양념이다.

기술이전 대상 업체는 그렇게하루, 여대장영농조합법인, 디오엠, 휴앤숲 4곳이다. 각 업체는 직접 생산한 버섯과 이전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용인, 양평, 여주 등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도움을 받아 버섯의 풍미와 감칠맛, 쫄깃한 식감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상품화했다.

그렇게 하루의 ‘로스팅 버섯스프레드’, ‘소고기용·돼지고기용 버섯시즈닝’, 여대장영농조합법인의 ‘자연이 만든 천연조미료’, 디오엠의 느타리버섯포 ‘씹어볼래’, 휴앤숲의 ‘양평 표고버섯포’ 등 출시된 버섯 가공품은 업체별 온라인 스토어 또는 로컬푸드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수연 작물연구과장은 “향후 제품 품질 안정화, 기술 마케팅 등 현장 기술지원을 이어가며 기술이전 제품의 시장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시군-업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가공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 양평군, ‘2040 양평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출범
  • 이천시, 도자 디자인 아이디어를 한국도자기 제품으로
  • 이천시, 2026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개최
  • 이천시, 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사진작가협회 회원전 개최
  • 가을밤 복하천 밝힐 2026 이천 부발 달집축제 10월 18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버섯으로 만든 육포·잼·향신료 등 특허 제조기술 농가 이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