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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4.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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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자 안전사고 대책 회의 개최

여주시(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광덕)는 4월 30일 노인복지과 주관으로‘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사고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jpg

 이번 회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갈수록 심화되는 기후 변화와 작업 환경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안건으로는 ▲사업장별 안전사고 예방 체계 점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사후 대책 마련 ▲여름철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및 운영 가이드라인 수립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빠르게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무더위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활동 시간 조정 및 휴게시간 준수 등 ‘혹서기 특별 안전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구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상해 보험 처리 프로세스를 점검하여 사후 대응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박정숙 여주시 노인복지과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철저한 예방 교육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사회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안전 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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