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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흥초 출신 김서하, 2026 양궁 국가대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3.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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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선발! 후배들도 잇단 성과

여흥초등학교는 국립순천대학교 재학생 김서하 선수가 2026년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며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김서하는 대한양궁협회가 주관한 2026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상비군으로 선발된 이후, 3차 선발전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최종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 한국 양궁 특유의 치열한 내부 경쟁을 뚫고 이뤄낸 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김서하 선수는 경기도 여주 지역에서 성장한 대표적인 체육 인재로, 여흥초등학교 – 여흥중학교(구 여주여자중학교) – 여강고등학교를 거치며 체계적인 성장 과정을 밟아왔다. 지역 학교 체육 시스템 속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 국가대표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김서하 선수를 배출한 여흥초등학교 양궁부 후배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여흥초 양궁부는 2026 경기도교육감기 및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2차 예선 양궁대회(3/20~3/22)에서 (유)여초 단체전 2위를 차지했으며, (유)여초 25m 개인전에서도 3위 입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는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학교 체육의 지속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로, 지역 기반 엘리트 체육 육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국가대표를 배출한 학교에서 다시 유망주들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은 두터운 선수층을 바탕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며, 김서하 선수 역시 새로운 기대주로서 국제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더불어 여흥초 양궁부 후배 선수들의 성장 또한 향후 한국 양궁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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