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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여주도시공사 직원, 소아암 환우 위해 두 번째 기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3.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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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사장 김철환) 직원이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해 머리카락 기부를 두 번째로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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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경영지원팀에 근무 중인 신경신 대리는 최근 머리카락을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국제협력개발협회 어머나 운동본부(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 운동본부)’에 기부했다. 특히 신대리는 과거 2024년에도 동일한 단체에 머리카락을 기부한 바 있으며, 이후 다시 머리카락을 길러 두 번째 기부를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국제협력개발협회 어머나 운동본부’는 일반인으로부터 기부받은 머리카락으로 가발을 제작해 병원비 부담이 큰 20세 미만 소아암 환우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단체로, 암 치료 과정에서 탈모로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대리는 “처음 기부를 했을 때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 의미를 계속 이어가고 싶어 다시 머리카락을 길러 두 번째 기부를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직원의 두 번째 머리카락 기부는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여주도시공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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