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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자립 돕는 ‘취업준비교육’ 본격 운영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3.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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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경기도와 여주시의 지원을 받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결혼이민자 취업준비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과정은 ▲UV 레진아트 전문가 과정 ▲의료통번역사 자격 취득 과정 ▲운전면허 필기(학과)반 ▲취업 기초소양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기초소양교육’은 여주일자리센터와 협력하여 교육의 전문성을 더했다. 참여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퍼스널 컬러 및 이력서 작성법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 지원 ▲맞춤형 구직 상담 및 직업 정보 제공 등 취업 준비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주시가족센터 박지현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당당히 정착하고, 구직 활동 과정에서 실무적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교육과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는 여주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센터 교육팀(☎031-886-0327)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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