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팔당상수원 관리지역 불법 야적퇴비 지도·단속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3.18 09: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가 팔당상수원 관리지역의 토양 및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불법 야적퇴비 지도·단속에 나선다.

농사철을 앞두고 일부 축산·경종농가에서 가축분뇨 퇴비를 퇴비사 등 적정 보관시설이 아닌 국·공유지나 사유지, 하천 및 도로변 등에 쌓아두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장마철에는 야적된 퇴비에서 발생한 침출수가 토양을 오염시키고, 하천으로 유입될 경우 수질 악화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용인, 광주, 남양주, 양평, 이천, 여주, 가평 등 팔당상수원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야적퇴비 관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한국환경보전원과 협력한 현장 실태조사 ▲도·시군 및 관련 기관·단체 간 정보 공유 및 역할 협의 ▲합동 지도점검 및 계도(덮개 설치, 배수로 정비 등) ▲우기 전 부적정 보관 방지 및 불법 야적퇴비 수거 조치 등이다.

아울러 축산 및 경종농가에는 퇴비를 야적할 경우 비닐이나 천막 등 덮개를 설치해 침출수 유출을 방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를 위반해 불법으로 방치할 경우 수거 조치는 물론 고발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김근기 경기도 수질관리과장은 “팔당상수원은 수도권 시민의 중요한 식수원”이라며 “수질오염 예방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야적퇴비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팔당상수원 관리지역 불법 야적퇴비 지도·단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