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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부시장, 자연재난 대비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 실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2.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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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재난 철저한 사전 준비로 시민 안전 사수”

여주시는 김광덕 부시장이 2월 19일, 시민안전과 및 산북면 관계자들과 함께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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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기습적인 기상 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여 재난 취약 시설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의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시장은 시민안전과 및 산북면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2022년 8월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던 산북면 주어리 솔빛마을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시민안전과와 함께 사전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자연재난 발생 전·후의 예방 및 복구에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현장에서 부시장은 관계자들에게 “자연재난은 예측이 어렵기에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라며, “시민안전과를 필두로 각 부서와 읍면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시민도 위험 상황에 방치되지 않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모든 공직자는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여주시는 자연재난(호우·태풍·대설 등) 특보 발령 시 즉각적인 비상 근무 체제로 전환하며,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하는 등 기상 상황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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