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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 방문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2.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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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정 협력 상생을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난 2월 12일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이천시 노동자복지관)를 방문해 제14대 황용준의장 및 임원진들과 노·정 협력 상생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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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방문은 한국노총 이천여주지역지부가 위탁 운영 중인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을 직접 둘러보고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시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 노동자복지관은 ▲컴퓨터활용능력, 엑셀, 챗GPT 활용 등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근로계약 및 임금 관련 상담 지원과 노무 상담 연계 체계를 통해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현장 고충 해결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맞벌이 가정 지원을 위한 시립 복지어린이집을 운영해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노동자복지관은 직업훈련, 권익 보호, 건강 증진, 가족 지원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며 ‘노동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임원진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노사 관계를 넘어 노정 관계 또한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경희 시장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은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노동자가 존중받는 도시, 일하기 좋은 이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노동 정책을 추진하고, 노정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의 지역 노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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