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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흥천면·금사면·산북면 똑버스 신규 도입 확정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2.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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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효율적인 대중교통 체계 개선, 똑버스로 교통소외지역까지 촘촘히 연결

여주시는 관내 대중교통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체계 개편 용역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가남읍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해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시행했다.

똑버스.jpg

올해에도 여주시는 대중교통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똑버스 신규 도입 및 노선 개편 대상지로 흥천면, 금사면, 산북면을 선정했으며, 해당 지역에 3월 중 똑버스 4대를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대중교통 체계 개편은 지난해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보다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똑버스’는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요응답형(DRT) 교통수단으로, 기존의 고정된 노선버스와 달리 이용자의 수요를 기반으로 실시간 최적 경로를 생성해 탄력적으로 운행함으로써, 교통 소외지역 및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지역에는 3월 중 똑버스 신규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운행 차량은 스타리아(7인승)를 투입한다. 이는 차량 진입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기존 시내버스가 닿지 못했던 교통 소외 지역까지 세밀하게 대중교통망으로 연결하기 위한 조치다.


똑버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24시)까지이며, 호출 마감 시간은 23시 30분이다. 이용 방법은 ‘똑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고, 고령층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전화 호출 서비스도 도입해 전화(☎ 1688-0181)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신규 도입으로 여주시는 총 10개 지역에서 똑버스를 운행하게 되며, 앞으로도 운행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똑버스만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시내버스 노선도 함께 개편해, 여주시의 대중교통 체계를 종합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에게 더 질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 8기 동안 똑버스 활성화,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통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해 교통 소외 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모든 시민에게 질 높은 교통복지를 제공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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