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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실종 예방 안전망 강화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1.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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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실종예방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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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는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배회 및 길 잃음 발생 위험이 높아, 실종 시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배회감지기 보급 ▲실종예방팔찌 및 환자인식표 지원 ▲지문·사진 사전등록 등 다각적인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회감지기 지원 사업은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환자에게 위치추적이 가능한 기기를 무상 대여하여, 실시간 위치 확인을 통해 조기 발견을 돕고 보호자의 불안을 완화하고 있다.


또한 실종예방팔찌와 환자 인식표에는 환자정보를 포함한 보호자 연락처 등 기본 정보가 기재되어 있어, 배회 중 발견 시 주변인의 도움으로 신속하게 가족에게 인계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경찰청과 연계한 지문·사진 사전등록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의 신원 정보를 미리 등록함으로써,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고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은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종예방사업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실종예방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치매안심센터(☎ 031-887-36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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