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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오학동 일원 교통환경 대폭 개선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6.01.0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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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학–천송 연결도로 개통·오학초 인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도시계획과에서 추진한 오학동 일원 도로개선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오학동.jpg

 먼저, 오학동과 천송시가지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대로3류5호) 구간이 지난해 12월 개통되었다. 해당 도로는 신륵사사거리부터 오학동 272-1번지 오학초등학교 입구까지 이어지는 연장 1,420m, 폭 25~30m 규모의 주요 간선도로로, 시가지 간 교통 접근성 향상과 교통 흐름 개선은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여주시는 오학초등학교 인근 교통환경 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본 사업은 통학로 주변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르면 올해 하반기 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두 사업을 통해 여주시는 오학동 일대 도로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


 여주시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확충과 학교 주변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권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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