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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 첫해 누적 방문객 200만 달성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2.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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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통 첫해 200만 명 돌파… 여주 관광 새 기록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가 12월 29일(월)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개통 첫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남한강출렁다리.jpg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지난 5월 1일 개통 이후 45일 만에 100만 명, 이어 첫해 누적 200만 명을 돌파하며 여주 관광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개통 효과에 따른 단발성 흥행에 그치지 않고, 연중 꾸준한 방문 흐름을 유지하며 지속 방문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남한강 출렁다리가 지역 관광의 핵심 거점이자 중심축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200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여주쌀 20kg, 출렁다리 레고 등 출렁다리 굿즈가 기념 선물로 전달됐다. 행운의 주인공은 충북 음성에 거주하는 60대 박용관 씨로, 2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거주 중인 누나 박정숙 씨와 매형 마쯔시다 데쯔오 씨와 함께 출렁다리를 찾았다. 박 씨는 “연말을 맞아 여주를 방문했는데 200만 번째 방문객이 되어 놀랍고 기쁘다”라며, “남한강 풍경이 인상적이었고,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관광지”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2025년 12월 29일, 개통 첫해에 200만 명을 달성한 것은 여주 관광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남한강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확장해,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남한강 출렁다리를 거점으로 야간 경관 콘텐츠 강화와 문화·공연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여주 관광의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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