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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활성화 유공자 표창 시상식 및 간담회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2.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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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에서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핫라인) 활성화  유공자 시상식 및 간담회 개최’를 열고 긴급복지 위기상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 격려 및 제보자 소감 발표 등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도는 긴급복지 콜센터(핫라인)에 접수된 대상자의 공적·민간자원 연계율과 긴급복지 집행실적 등의 31개 시군 평가를 통해 하남시, 의정부시, 시흥시 등 3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또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여한 공무원  9명, 위기상황에 처한 주변 이웃을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핫라인)’에 제보해 도움을 연계한 민간인 27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주요 제보 사례를 살펴보면 고양경찰서에 근무하는 김진우 경장은 명절 특별방범기간 내 쓰러진 노인을 단순 구조에 그치지 않고, 주거지 방문하여 열악한 생활을 제보해 긴급의료비 및 사례관리대상자로 청소서비스, 반찬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용인시 최정희씨는 지인이 갑작스러운 발 부상으로 생계 활동과 외출이 어려워지며, 심리적·경제적 위기에 놓인 지인을 제보하여 복지상담으로 주거환경개선 및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을수 있게 됐다 

도는 유공자 표창 이외에도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핫라인) 제보자들에게 감사 서한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도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복지전문 상담 센터인 경기도 위기상담 통합 콜센터(120-0), 긴급복지 핫라인(010-4419-7722), 경기복G톡(카카오톡 채널), 긴급복지 콜센터 누리집(gg.go.kr/welfarehotline)을 통해 제보할 것을 당부했다.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핫라인)는 지난 2022년 8월 25일부터 2025년 12월 25일까지 2만7,429명의 상담을 접수했다. 이 중 7,897명이 복지상담을 받았으며 7,602명(96%)은 상담이 완료됐고, 나머지는 처리 중이다. 

한경수 복지사업과장은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핫라인)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도민이 상시 연락할 수 있는 상담·제보 창구”라며  “도민들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요청드리며, 경기도 또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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