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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족센터, 2025년 다문화가족 대상 한국어교육 성료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2.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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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결혼이민자 한국사회 정착 지원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다문화가족 대상 한국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어교육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되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2025년 한국어교육은 기초반·초급반으로 이루어진 초급과정과 토픽반, 국적취득준비반, 회화반으로 구성된 심화과정,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초급과정에서는 생활 속 의사소통 능력과 한국 문화 이해를 중심으로 학습자의 일상 적응을 지원했으며, 심화과정에서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 영주권·국적취득 준비, 귀화 면접 대응, 실전 회화 등 실용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올해 한국어교육에는 약 3,0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참여율과 학습 성취도를 보였으며, 이 가운데 3명이 귀화 면접에 합격해 국적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지현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언어 장벽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한국어교육을 제공하겠다”며 “다양한 배경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가족센터는 2026년에도 결혼이민자들의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기초·초급·중급·고급 과정 및 심화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여주시가족센터 한국어교육 담당자(031-886-0327)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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