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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면, 올해 마지막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슬복생”성황리에 마무리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2.0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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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들과 직접 만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 웃음 활짝피어

여주시 대신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상윤)는 지역주민의 복지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해 지난 9일(월) 천남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신면 특화 복지사업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슬기로운 복지생활 ‘슬복생’을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슬복생’은 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신면 행정복지센터가 ▲대신보건지소 ▲북부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 ▲대한미용사협회 여주시지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보건·복지·이미용, 치매교육 및 검사,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여주시노인복지관 동아리에서 준비한 식전 공연인 경기민요와 오카리나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신나는 공연을 보니 흥이 나고 기분이 좋아졌다. 또 이미용 서비스도 좋고 복지·보건 상담 등 모든 사업이 다 좋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교선 천남2리 이장은 “이동세탁, 이미용, 복지상담, 보건상담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로 마을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어 너무 유익하고 행복한 하루였고, 오늘 찾아와 주신 모든 기관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말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때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2026년에도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슬기로운 복지 생활’은 올해 총 11개 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도움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촘촘한 현장 복지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따뜻한 대신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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