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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사회 경기 광주본부 출범식 성황리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2.0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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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가 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단법인 기본사회 광주본부 출범식이 29일(토) 오후 3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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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범식은 주거·돌봄·교육·일자리 등 시민의 일상 전 영역에서 소외 없는 삶과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광주형 기본사회’ 비전 제시라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소병훈, 안태준 국회의원, 이선근 기본사회 경기본부 상임대표, 광주시·도의원, 강남신 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사회·복지·교육·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기본사회 비전 실현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었다.

공동대표 박남수 대표는 인사말에서 “우리 광주는 오래전부터 공동체의 힘과 상생의 정신을 지닌 도시로 광주형 기본사회를 실천하고 확산시켜 대한민국의 모델로 승화시키자”고 호소했다.

이어 인사말에 나선 임창휘 공동대표는 “기본사회는 단지 정책 변화나 특정한 제도를 넘어 모든 시민이 인간다운 삶의 조건을 안정적으로 보장받는 사회적 기반을 세우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축사에 나선 소병훈 국회의원은 “기본사회는 하향 평준화가 아니라 누구나 최소를 넘는 기본을 누릴 수 있게 하자는 약속” 이라고 밝혔으며, 안태준 국회의원은 “ 모두가 존중받고 기본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광주본부의 역할을 기대하며 국토교통위원으로서 특히 교통과 주거 분야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출범식은 ▲운영위원 소개 및 임명장 수여▲기본사회 소개 영상 상영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 나선 정균승 기본사회 부이사장(군산대학교 명예교수)은 단순한 소득 보장을 넘어 시민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시스템 전환형 복지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모든 참석자가 기본사회 퍼포먼스에 참여해 ‘기본사회’ 문구가 적힌 피켓을 높이 들며 새로운 사회 비전 실현을 향한 공동 의지를 다졌다.

한편, 기본사회 경기 광주본부는 2023년부터 중앙 활동을 해 온 임창휘 공동대표의 노력 속에 출범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으며, 내년 광주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치를 올리게 될 박남수 공동대표의 가세로 시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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