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깨끗한 경기 만들기’ 최우수에 화성, 시흥, 양평 선정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1.17 09: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는 올해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 결과, 화성시·시흥시·양평군 등 3개 시군을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군 평가는 ‘깨끗한 경기 만들기’를 목표로 도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며,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군별 우수사례 정성 부문에 대한 발표회 평가와 생활폐기물 분야 정량 부문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감량실적’, ‘단독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등 11개 지표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인구가 가장 많은 10개 시가 경합한 A그룹에서는 화성시가 최우수, 성남시가 우수, 안산시가 장려상을 받았다.

인구수 11~20위에 해당하는 B그룹에서는 시흥시가 최우수, 파주시가 우수, 군포시가 장려를 받았으며, 인구수가 가장 적은 11개 시군이 경쟁한 C그룹에서는 양평군이 최우수, 안성시가 우수, 여주시가 장려상을 받았다.

평가는 우수사례 발표 결과 및 정량 부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9개 시군에 총상금 2억 7천만 원을 교부하게 된다. 최우수 3개 시군에는 각각 4천만 원, 우수 시군에는 3천만 원, 장려 시군에는 2천만 원씩 사업비를 받게 되며, 교부된 사업비는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재활용률 제고, 생활폐기물 배출에 대한 도민인식 제고 등 자원순환 분야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그룹별 수상을 한 시군에게는 그 기여도에 따라 심사를 거쳐 담당 공무원 및 민간단체 등에 도지사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우수사례 발표회는 지난 10월 15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되었으며, ‘자원순환가게 폐플라스틱 교환 보상금 개선’ 및 ‘탄소중립 비전 선포, 자원순환형 수소도시 조성’, ‘자치단체 주관 다회용기 세척시설 추진’ 등의 내용으로 특색 시책이 공유됐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올해 평가 결과를 토대로 순환경제 사회 조성을 위한 우수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며, 시군의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하여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깨끗한 경기 만들기’ 최우수에 화성, 시흥, 양평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