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하남교산 신도시’ 인공지능 선도기업 유치 공모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1.06 09: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기도가 하남교산 신도시를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선도(앵커)기업을 유치하기로 하고 6일부터 12월 5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가 지난 1월 ‘택지개발 업무처리지침’ 개정으로 도지사의 기업용지 추천권을 확보한 이후 최초로 추진하는 내용이다.

공모 대상 부지인 하남교산 자족용지(5BL)는 교산지구 전체 631만㎡ 중 7만 1,443㎡ 규모(약 1.1%)다. 인공지능 인력 양성과 첨단산업이 융합된 AI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지구단위계획상 특별계획구역은 국내․외 유수 대학과 민간기업이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하고 미래산업을 선도할 혁신적인 산․학․연 R&D 거점을 목표로 인공지능 허브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접수 이후 심사․평가는 12월 초 진행하며, 평가 후 선정된 기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거쳐 업무협약(MOU) 및 용지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도는 추천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추천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기업 역량, 사업타당성, 재원 조달계획, 기여 방안 등을 종합 평가해 총점 700점 이상 기업 중 최고 득점 기업을 도지사 추천기업으로 선정한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하남교산 신도시가 인공지능 기술로 도시의 지속성장 가능성을 높이면서 산업, 연구, 교육,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인 ‘인공지능 자족시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러한 도시 모델이 국정 제1동반자로서 이재명 정부 1호 공약이자 핵심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을 든든히 뒷받침해 줄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신도기기획과(031-8008-3255)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8월 21일 ‘지속가능 미래도시와 국가 AI 경쟁력 강화’ 국회 토론회에서 “경기도는 하남 교산 신도시를 대한민국 대표 ‘AI 시티’로 만들어 나갈 계획으로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 양평군, ‘2040 양평 군기본계획’ 군민계획단 출범
  • 이천시, 도자 디자인 아이디어를 한국도자기 제품으로
  • 이천시, 2026 이천 모두의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개최
  • 이천시, 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사진작가협회 회원전 개최
  • 가을밤 복하천 밝힐 2026 이천 부발 달집축제 10월 18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하남교산 신도시’ 인공지능 선도기업 유치 공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