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농업인의 손으로 여는 여주오곡나루축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11.03 21: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3천년 쌀의 역사와 전통 민속 ‘쌍용거줄다리기’로 여주의 가을을 열다

농업인-오곡.jpg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농업인이 중심이 되어 참여하는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를 추진하기 위해 여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쌍용거줄다리기 행렬로 축제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쌍용거줄다리기는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전통 민속놀이로,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마을의 액운을 털어내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여주 점동면 흔암리 쌍용거줄다리기는 1980년대 제28회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는 여주의 대표 민속놀이로, 지역 농업문화의 뿌리와 공동체 정신을 상징한다.


올해 축제 기간에는 쌍용거줄 체험관도 운영되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직접 새끼줄 꼬기, 쌍용거줄 모형 사진찍기, 전통놀이 체험(제기·투호 등) 등을 즐기며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김현태 여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쌍용거줄다리기와 체험관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과 농업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의미를 느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5년 여주오곡나루축제는 다채로운 행사와 체험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의 멋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앞으로도 여주시 농업의 역사와 전통을 널리 알리고, 축제의 성공과 농업 발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농업인의 손으로 여는 여주오곡나루축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