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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2호점, 예능 특화프로그램으로 지역 화합 선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9.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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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2호점이 아동 예능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이끌며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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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에 따르면 센터는 최근 열린 쌍령동 주민총회와 쌍령마을 축제에서 난타 공연을 선보였으며 각종 행사 현장에서는 ‘공중화분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아동과 보호자,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22년 개소한 다 함께 돌봄센터 2호점은 현재 28명의 아동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난타 공연은 아동들에게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워주고 있으며 공중화분 만들기 체험은 집중력과 창의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체험 부스 운영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짧은 시간 동안 이렇게 성장한 모습을 무대에서 보여주니 눈물이 날 정도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선희 센터장은 “아이들이 각자의 개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의 여러 행사에 함께 참여해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성장하는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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