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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강릉시 가뭄 피해 지역에 병입 수돗물(세종어수) 지원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9.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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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강릉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여주시가 병입 수돗물 10,000병(1병 350ml)을 긴급 지원했다.

수돗물.jpg

 여주시 수도사업소에서 생산한 병입 수돗물 ‘세종어수’가 이번 지원에 사용되었으며, 특히 여주시 내 거주 중인 강원도 출신 주민들로 구성된 강원도민회가 운송 및 지원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병입 수돗물은 9월 15일(월) 강릉시에 안전하게 전달되었으며, 해당 지역의 취약계층과 급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배분될 예정이다.


 여주시 수도사업소장은 “이웃 지방자치단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작은 정성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협력으로 재난 및 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릉시 관계자 또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준 여주시와 강원도민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원해주신 물은 소중히 잘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지원은 지자체 간 협력과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모범적인 사례로, 지역사회 내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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