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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강변로(대로사 ~ 세종병원사거리), 9월 1일부터 일방통행 전환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8.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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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행자 중심 거리로 탈바꿈

 여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여주시 강변로(대로사 ~ 세종병원사거리 구간)를 일방통행으로 전환하는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강변로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로 재편하여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보행 인구 증가를 통해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일반통행.jpg

 강변로는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주변 소규모 상가들이 있으나, 양방향 차량 통행과 어두운 야간 가로환경으로 인해 보행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2023년부터 차량 통행 방식을 일방통행으로 조정하여 도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교통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시는 해당 용역을 통하여 강변로의 일방통행 지정 시 교통 흐름에 영향이 없음을 확인했다.


 여주시는 이번 공사를 통하여 대로사부터 세종병원사거리 까지의 기존 왕복 2차선을 1개 차선으로 줄이고 인도를 확장하여 벤치 및 쉼터를 설치하고,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주·야간 보행인구 증가를 유도하여 인근 상권 방문객 유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강변로 일방통행 전환은 단순한 교통체계 변경을 넘어, 시민들이 안전하게 걷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이라며 “보행자 중심의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공사 과정에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안내와 교통통제를 병행하고, 향후 단계별로 교통안전 시설을 완비해 나갈 예정이며 사업 성과에 따라 강변로 전구간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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