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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태전고, 광주시 지역사회 합동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7.0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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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마약류 근절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 실시

광주시 지역사회와 태전고 학생들이 함께하는 마약예방 캠페인 

 태전고등학교(교장 구정미)는 7월 3일, 청소년 마약류 근절을 목표로 광주시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경찰서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통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지역사회합동 마약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광주시청(광주시장 방세환) 관계자, 광주시보건소(광주시보건소장 조정호) 관계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성애) 관계자, 광주경찰서(여성청소년과장 이주일) 등 광주시 각계각층 기관장들과 직원등 60여명이 청소년 마약예방을 위해 뜻을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 등굣길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물 리플릿 배포,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마약의 위험성 설명, 마약 중독 관련 경각심 고취를 위한 피켓 홍보, 금연서약서 작성하기 등이다. 

 이번 활동은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적 의미를 담아내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실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오성애 교육장은 “마약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감회가 깊고 참여해주신 여러 기관의 직원분들께 감사하다. 한 번의 행사일지라도 학생들이 캠페인에 참여한 것 자체로 마약에 대한 경계심이 커질 것 같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구정미 교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 문제는 청소년에게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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