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신 농가 주부 모임,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5.05.29 10: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보통리 고택 청소 봉사활동 시작

여주시 대신면의 지역 봉사 단체인 대신 농가 주부 모임이 지난 5월 12일부터 지역의 문화유산인 여주 보통리 고택을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대신 농가 주부 모임은 5월부터 한 달에 두 번씩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보통리에 있는 국가 민속문화유산 고택을 청소하며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있다. 첫 봉사에서는 고택 주변 쓰레기 수거, 풀 뽑기, 실내 정돈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보통리 고택은 조선 후기의 전통 가옥이다. 이 고택은 역사적이고 건축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1984년에 국가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2023년부터는 고택 종갓집 활용 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프로그램과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정기적인 관리와 보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 의미를 더한다. 대신 농가 주부 모임은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대신 농가 주부 모임 조화석 회장은 “보통리 고택은 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다”라며 “주민 스스로 문화유산을 가꾸고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여주시 문화유산 담당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문화유산 보존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지역 문화유산 보호 활동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6월 이후 멈춰선 과학고 사업… 대체부지 검토 경위·일정 투명하게 밝혀야”
  • 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신 농가 주부 모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