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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소정책 홍보 우수사례 공모전’ 5개 분야 중 4개 분야 5건 우수 수상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4.08.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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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주소정책 홍보 우수사례 공모전’ 5개 분야 중 4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17개 시·도로부터 5개 분야(영상물, 출판물, 다국어 홍보물, 자율형 건물번호판 공동주택, 공동주택 외) 총 104건을 접수해 1차 전문가 심사 및 2차 대국민심사를 통해 14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6월 자체 심사를 거쳐 홍보 우수사례 7건, 자율형 건물번호판 우수사례 4건을 행정안전부 공모에 출품했다.

경기도에서는 영상물(파주시, 경기도), 다국어 홍보물(이천시), 자율형 건물번호판 공동주택(고양시) 및 공동주택 외(하남시) 등 총 4개 분야에서 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파주시는 국가지점번호, 기초번호, 사물주소 등의 주소정보시설을 관내 해당 시설물이 설치된 장소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특히 출연, 촬영 등을 모두 시 공무원들이 해서 호평을 얻었다.

경기도는 도정 캐릭터 ‘봉공이’가 도로명주소로 된 우편물을 정확한 주소로 배달하는 이야기로 도로명주소의 원리를 쉽고 재밌게 설명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는 도로명주소의 개념 및 올바른 표기법, 신청방법 등을 담은 홍보물을 태국어, 중국어로 제작해 외국인 주민에게도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소생활 편리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표준형 건물번호판과 달리 건축물 소유자가 직접 제작·설치한 번호판으로, 건물 외관 및 주변 환경에 잘 어울리는 크기, 재질, 디자인으로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

고양시의 자율형 건물번호판(공동주택)은 ‘고양시 일산동구 연리지로 60’으로 도시적 이미지를 반영한 모던한 디자인으로 제작해 고급스러운 느낌의 아파트를 상징했다.

하남시의 자율형 건물번호판(공동주택 외)은 ‘하남시 하남대로 830-2’로 어린이집, 경로당 등 건물번호판을 통일해 조화를 이루고, 발광다이오드(LED)로 제작해 야간에도 가독성이 뛰어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도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를 주소정보누리집(www.juso.go.kr)에 공개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에 주소정책 홍보 자료로 공유해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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