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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을 보내며~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3.12.26 21:07
  •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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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리스트   전 영 수

 

다사다난했던 2023년 계묘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먼저 2023년은 하나로신문이18주년을 맞이하여, 여주, 양평, 이천, 광주를 하나로의 구호 아래 정론직필의 반석위에 우뚝서는 성과를 보여준 한해가 되었다. 다가오는 2024년 “푸른 용의 해” 육십간지의 41번째로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나 청룡을 의미하는 “갑진년”도 기대해 본다.

올 한해의 국제정세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과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전쟁으로 갈등과 대립이 격화되는 경쟁 양상으로 국제정세가 매우 불확실한 가운데 우리 정부는 한.미.일 3국의 포괄적 협력체계 가동 및 구체적인 방안 마련으로 북핵위기를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며, 글로벌 복합위기를 타계할 미래과제의 분야별 이행계획 수립과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펼쳐 나가야 할 것이다..

2023년 하반기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관련 민주당은 고속도로 게이트, 대통령 탄핵까지 언급하며 정치공세를 높이고 있으나, 2021년 민주당이 주체한 간담회에서 시작되, 더불어민주당 여주. 양평 당협위원장(최재관)이 민주당에 처음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평군민은 민주당이 추진했던 강하 IC 설치 노선에 대해 정권이 바뀌자 갑자기 특혜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을 비판하고 양평군민에게 사과하고 더 이상 방해하지 말라고 성토하고 있다. 정당간에 논쟁으로 더 이상 주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가서는 안될 것이다.

2024년 4월 10일은 제22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0 총선이 기다리고 있다. 후보들에 대한 올바른 검증과 철저한 검증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언론에서는 정론직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이다. 내년 4월 10일에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할 지역구 예비후보자 등록이 12월 12일부터 시작 본격적인 후보자 정당공천 1차 관문 경선과 함께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다. 여주. 양평선거구는 보수 강세지역으로 공천이 당선으로 귀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힘 여주.양평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선교 전 의원이 최근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37%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예비후보와 가상 대결에서도 15% 이상 따돌리고 있는 것으로 발표 되, 향후 총선 과정과 결과에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 가고 있다. 

대한민국의 현 정치는 분열과 사법농단, 쌍특검법, 신당창당 등 진흑탕속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내년 4.10 총선에 사활을 걸고 밥그릇 싸움을 벌이고 있는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국민들을 더욱 피곤하게 하고 있다. 정치인들은 당리당락을 벗어나 진정 국민이 바라는 정치, 국민이 신뢰하는 민생 정치가 무엇인지 국민 눈높이가 어디인지 심사숙고 해야 할 것이며, 이것이 각 당의 총선승리로 가는 지름길일 것이다.

덴마크 국회의사당에는 주차장이 없다.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수십대의 자전거를 세울 수 있는 자전거 보관소. 국회의원들에게 주는 유일한 특권은 자전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정도다. 대신 정치인들이 갖춰야 할 덕목은 의사당 출입문 위에 4개의 인물상으로 새겨 놓았다.“국회의원이 된 자는 국민의 말에 기울이고,국민의 고통을 덜어주는 일에만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라.“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은 정치의 변화,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국회의 변화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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