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주도자문화센터 도자전시관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초청전’ 개최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3.06.28 11: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도자문화.jpg

전국 최대의 도자 산업 집적지인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천년을 이어온 여주 도자기의 명맥을 온전히 이어가고자 건립한 여주도자문화센터에서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초청전 ‘불과 흙의 에피소드’를 개최한다.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 등 협동 조합법에 따라 1985년 설립된 이래 1987년 사업자등록, 2007년 중소기업중앙회 정회원, 2016년 특허청 지리적 표시 단체 표장 등록을 취득했으며 도자 산업 발전을 위해 160여 중소 도자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 중인 여주 최대의 도자 관련 단체이다.
  이번 전시는 여주 도자 산업의 중심인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이 매년 개최하는 정기전으로 1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도자기를 만드는 본질적 요소인 불과 흙이 구현하는 이야기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놀터공방은 가마 불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드러내는 붉은빛의 진사 항아리, 다올그린나래는 타렴 기법으로 쌓아 올리고 전통 문양으로 장식해 구워낸 항아리, 다은도예는 백자에 모란을 조각하고 채색해 구워낸 항아리, 두리봉도자예술원은 판 작업으로 성형하고 망간 골드 유약으로 장식한 현대 도자 조형 작품, 백제도예연구소는 결정유 항아리와 백자 운학문 금전사 커피잔 세트, 서라벌도예는 물레성형으로 빚어낸 5인 다기 세트, 석담도예는 청자 해태상, 오부자옹기는 옹기 촛등, 임의섭도예작업장은 분청 귀얄 소나무문 항아리, 의석도예는 매화문 부엉이 주전자를 출품했다.      
  여주시 안준형 큐레이터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다양한 도자 작품이 공존하는 여주 도자 예술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이들이 어느 하나 같은 것 없이 저마다의 매력을 뽐내는 개성 있는 여주 도자기의 현재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여주도자문화센터 2층 도자전시관 제2전시관에서 오는 7월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관이다. 전시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여주시 관광체육과 도예팀 031-887-35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양평군, 2026년 ‘청정자연 아토피 제로 그린(Green) 전통공연’ 개최
  • 서종면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회장·사무장 간담회 개최
  • 가을빛 대신섬, 마젠타로 물들다… 여주시  2026 여주 컬러풀데이즈 성황
  • 가을을 머금은 여주 대신섬, 사흘간의 가을사랑 축제 성료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한글도시 여주의 정체성을 담은 무용극 숨, 세종의 뜻이 머무는 길 개최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금은모래작은미술관
  • 이천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 이천시, 인공지능(AI) 홍보대사 ‘서희’ 위촉
  • 이천시, 제31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 10월 10일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주도자문화센터 도자전시관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초청전’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