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주소방서, 안전한 산행을 위해 알아 둬야 할 것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3.05.19 14: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산행.jpg

여주소방서는 봄철 안전한 산행을 위해 산악사고 안전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하였다.
지난해 봄철 여주소방서 관내 황학산과 대명산 일원에서는 산행 중 2명이 실족, 1명이 실종 사고로 구조된 적이 있으며, 3명이 경상으로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바 있다.
산행 중 사고는 방심, 판단 미숙, 피로, 실족, 음주, 준비 부족 등이 원인으로 낙상, 추락, 탈진, 저체온증, 심장마비 등으로 이어져 신체장애나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특히 저체온증 사고는 요즘 같은 일교차가 큰 봄과 가을에 많이 발생하며, 무리한 산행은 심장마비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러한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주 산행은 금하고 ▲해지기 한두 시간 전에 마칠 것 ▲건강 상태를 생각한 경로를 선택하고 ▲일행 중 가장 약한 사람 수준으로 산행 ▲랜턴, 우의, 휴대전화, 예비전지, 상비약품 등을 준비하고 ▲등산화는 잘 맞고 통기성과 방수 능력이 좋은 것을 착용 ▲길을 잘못 들었을 때는 아는 곳까지 되돌아가 다시 확인 ▲길을 잃었을 때는 계곡을 피하고, 능선으로 올라가야 한다.
또한 산행 중 사고를 당했을 때는 ▲등산로에 설치된 119 구조위치 표지판 번호 또는 국가지점번호를 확인하거나 ▲119 신고 앱을 통해 신고하면 구조대가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구조에 도움이 된다.
저체온증 증상 시에는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체온을 유지해 주는 재질의 등산복과 여벌의 옷, 마스크, 모자 등으로 보온하며 바람을 피해 있는 것이 좋다.
여주소방서는 올해도 4월부터 황학산과 대명산 등산로에서 의용소방대를 배치하여 산악안전 지킴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등산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간이 응급의료소 운영, 응급환자 처치, 등산로 순찰, 산불 예방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도현 현장대응단장은 “산행 중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 수칙을 사전에 필히 숙지하고, 신체 능력에 맞는 경로를 선택해 일몰 시각에 맞춰 산행을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조용필의 명곡, 시간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로 무대에 오르다
  • 안민석 교육감 “AI시대에 필요한 교육, 공교육 통해 사교육비 줄이겠다”
  • 흥천면, ‘사랑나눔 효(孝)잔치’ 개최
  • 보여주는 축제에서 함께 만드는 축제로
  • 이천 출신 선수들, 아시안게임 무대 빛냈다
  • 함께 웃고, 뛰고, 즐기는 이천시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놀이마당 개최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 양평군, 개천절을 맞아 고정수 작가 기증 ‘웅녀와 왕검’ 제막식 개최
  • 아름다운동행봉사회, 양평군에 벼룩시장 수익금 100만 원 기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주소방서, 안전한 산행을 위해 알아 둬야 할 것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