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후석 부지사, 시흥시 하늘 휴게소 찾아 출근길 도민 불편 상황 점검

  • 하나로신문편집부 기자
  • 입력 2023.04.19 13:3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도민들의 광역버스 출근길 불편 해소를 위해 19일 현장을 찾아 도민들과 소통했다.
오 부지사가 찾은 곳은 시흥시 하늘 휴게소(판교 방향) 정류소로 경기도 광역버스 8106번(부천~성남)이 만차로 탑승이 지연되는 대표적 정류장이다.
시흥시 하늘 휴게소는 시흥시 주민들이 성남 판교로 출근하기 위해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일일 정류소 탑승객이 ′21년 318명에서 ′23년 395명으로 해마다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8106번 노선 일일 탑승객 4,675명 중 8%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8106번 노선은 도내 간 이동 편의를 위해 2010년 8월 10대로 운행을 시작해 현재 20대를 운행하고 있지만 판교 입주기업 증가 등 늘어나는 이용객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 부지사는 광역버스를 기다리는 도민과 입석 문제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출퇴근 시간대 버스 만차로 탑승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세버스, 예비 차를 투입하고 집중배차를 시행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 하늘 휴게소 정류소를 점검한 오 부지사는 “승차 대기인원에 비해 정류소가 좁아 안전상 문제도 있어 보인다”라면서 안전하게 버스를 대기할 수 있도록 정류소 시설 개선을 지시했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경기도 공공버스 혼잡노선 중 ▲성남시 2개 노선(3330, 8106) ▲하남시 1개 노선(3000), ▲화성시 1개 노선(6003)에 전세버스(예비 차 포함) 27대를 5월 중 추가 투입하고, 경기도 공공버스 도내 간 신규 20개 노선을 올해 8월 중 신설할 계획이다.
현재 경기도 공공버스 도내 간 신설 노선은 시군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노선 타당성 검토 중이며 5월 중 노선을 선정하고 사업자를 공모할 계획이다.

ⓒ 하나로신문/일보 & hnrsm.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경기도,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 7천억 원 지원
  •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 이천시, 우주 태양전지 기업 ‘플렉셀스페이스(주)’ 방문
  • 이천 사기막골 도예촌, 가을 정취 가득한 ‘가을마실’ 개최
  • 이천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마무리…‘맞춤형 주거복지 실현’
  •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인공지능(AI)도 배우고 인지건강도 챙긴다
  • 양평군, 당정 협력으로 ‘민선9기 공약 실현·현안 해결’ 속도 높인다
  •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 양평군 장학재단에 장학금 1천만 원 기탁
  • (재)양평군 장학재단, 과학·예술·체육 등 특기적성 우수학생 발굴·지원 나서
  • 양평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오후석 부지사, 시흥시 하늘 휴게소 찾아 출근길 도민 불편 상황 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